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28,100원!! 주요 스펙은  블루투스 5.0오디오코덱 SBC, AA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NC) / 엠비언트 모드연속재생 23시간무선충전 정도고.. 좀 더 상세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https://prod.danawa.com/info/?pcode=16262906#bookmark_product_information [다나와] 앱코 ATF1000최저가 24,870원prod.danawa.com 기존에 쓰던 이어폰은 보조 배터리를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_-) TWS-6 라는 정체모를 무선 이어폰과마크부크 애무원 프로를 하크생 할인 사은품으로 받은 콩나물 프로 입니다. 집에서 쓰는 스피커는 구형맥북에는 오디오엔진 A2 BT을..M1 맥북프로는 B&W MM-1..

가격은 5천원!! AA 건전지 1개로 작동되는 물건이며, Made in china 제품 입니다. 건전지를 넣고 작동하면 모터가 굉장히 매가리가 없이 작동되는데, 그럼에도 코털은 그럭저럭 안전하게 잘 컷팅 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으로 코털이 안 깎인 적은 있어도, 콧구녕에 상처가 생긴적은 없는 것 같네요. 처음에 구입하면 새제품 답게 꾸리한 탄내 비스므리한 모터냄새가 많이 나므로 일단 주변에 사이가 좋지 않은 형제나, 동료, 친구등.. 여럿에게 빌려주고 나서 냄새가 좀 안난다 싶을 때 소독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 : 무난함

그냥 인테리어 목적으로 먼가 독특한 멀티탭이 없나 찾아 보던 중 타워형 멀티탭을 발견하고 구입했네요. 사실 구입했는지는 반년이 넘었고 별로 특이점은 없어서 리뷰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나마 글을 남기고자 작성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최대 2500w 까지 사용 가능 12구 콘센트 + USB 충전 포트 5개 제공 온오프 스위치 사실 별 다른 특이점은 없고.. 그냥 눕혀놓은 멀티탭을 위로 세운 제품 가격은 대략 5만원정도에 구입했는데 소비전력이라던가, 개별스위치라던가, 누전차단이라던가 그런 실용적인 기능이 좀 더 포함된다면 모를까 그냥 이 제품 자체는 세워놓은 멀티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제품 간단 설명3단엽12단 풍속리모컨상하좌우 작동에코모드bldc 모터터치식 버튼온도 체크 기능 일단 4단 이하는 소음이 별로 없음5단 이상부터 선풍기 미풍정도의 소음이 발생하고8단 이상부터는..(소음에 민감하다면 7엽이상의 날개를 달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편함) 설명서에는 소비전력이 24w 로 되어 있는데12단 풀 풍속일때 15w 정도 사용함에코모드 작동시 절반인 7w 로 작동하고최대한 저소음에 가까우면서 시원한 5단에 놓고 사용하니 3w로 작동함모양도 괜찮고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생각보단 아담한데..bldc라서 그런지 가격이 ac에 비해 약간 비싼 편임 (6만원대) 한가지 단점으로 전면에 자석식으로 부착이 가능한 동그란 리모컨도 주는데리모컨은 터치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좀...그리고 리모..

2017년 쯤에 20만원대로 구입한 삼성 포터블 에어컨 되시겠다. 삼성에서도 파격적인 특가세일로 간접적으로 인정(?) 했던 거 같은 효율이 똥망인 에어컨인데.. (사실 효율이 똥망이라서 그렇지 제품의 퀄리티는 굉장히 훌륭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다. 마치 맛은 없지만 요리는 예쁘게 하는.. 그런 요리사를 초빙한 것과 비슷한 맥락?) 이게 풍량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실외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앞쪽에선 냉기를, 뒤쪽에선 온기를 내뿜다 보니 냉방 범위에 속하지 않은 사람에겐 온풍기 그 이상의 효율을 가진 제품이다. (하지만 본인은 쿨 프레소를 꽤나 좋아한다. 오해 없기를..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 + 포터블 + 제습기능 + 공기청정(비록 오존이 좀 나오지만..)) 잡설은 이쯤하고.. 작년에 구입한 난방텐트(1인용)가..

오픈마켓에서 3만원대에 구입했던 제품이다. 현재 사용한 기간은 대략 2년쯤 되는 거 같은데 3만원대 제품 치고는 나름 측정이 잘 되서 잘 써먹고 있다. 다만 이 제품이 굉장히 편차가 있는 제품이라 뽑기를 잘 해야 양품을 얻을 수 있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도 고객센터인지 판매자인지 응대를 친절하게 해서 믿음이 가더라..)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건전지 와 USB 전원 둘 다 지원 (건전지로 사용하면 기능에 제한이 많아 추천하진 않음) 백 그라운드 LED (밝기조절 가능) (건전지 사용시 조절 불가) 이산화탄소 측정(CO2)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측정 시간 체크 온도 체크 습도 체크 케릭터 표정으로 현재 공기질 확인 가능 (귀여움) 솔직히 비싼 제품이 아닌, 이 정도 제품만 되도 환기 시..

온도는 3단계 조절 (에코, 약, 강) 이 가능한 제품이고, 가격은 대략 8~10만원대 초,중반 설명에 적힌 소비 전력은 에코 모드 250w , 약 모드 300w, 강 모드 490w 라고 적혀 있는데.. 인스펙터로 측정해 본 결과 에코 모드 270w, 약 모드 320w, 강 모드 540w로 측정 됨. 대략 10% 정도의 소비 전력 차이가 발생하지만, 강 모드로 해봤자 벽걸이 에어컨 수준이라 난방기기 치고는 소비 전력이 굉장히 착한 건 맞음 (주의 : 소비전력은 벽걸이 에어컨 수준이지만 에어컨과는 다르게 적정온도가 돼도 소비전력이 낮아지는 건 아님) 전력량 대비 발열량은 비례한 게 맞지만, 전력량이 적은 제품인데 비해 발열량은 꽤나 준수한 편 당연한 말이지만 넓은 공간 난방은 힘듬, 다만 작은 공간은 가능..

방안에서 난방텐트의 효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구입해봄. 제품은 따xx 같은 대중적인 제품이 아닌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 (배송비 포함 2만원) 당연한 말이지만 난방텐트로는 난방자체는 안 되기 때문에 전기장판(탄소계열, 4만원) 과 전기온풍기(250w 저전력, 3만원)를 따로 구입 밖 온도는 -1도 방 온도는 21도 습도는 35% 시간은 왜곡 없이 잘 흘러감 텐트 내부 이산화 탄소 수치 200ppm 전 후 텐트 내부 Tvoc 농도 1.0 전 후 21도로는 난방텐트의 효과를 알기 어려우므로 창문을 전부 개방하여 방온도를 10도 아래로 낮춤 (현재 9도) 복장은 그냥 잠옷 차림, 텐트 안에는 인텔맥북(글쓰기)과 m1맥북프로(코딩) 쑤셔넣음 일단 난방텐트(1사이즈) 만 사용하면 온도는 좀 낮아도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