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양이 많길래 먹다가 남기는 일이 많다고 하나 싶어서 호기심에 방문했습니다.가격은 일반 6천원, 고기국수 7천원, 불고기 6천원.첨에 선 결제를 하는데 불고기는 약간 강매(?)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뭐 강매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문 이외의 상품을 권하는 것은소비자에게 강매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웨이팅은 별로 없었는데..특이한 게 테이블이 있는데도 웨이팅을 약간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먹는데 주변 테이블에서도 '자리 있는데 왜 사람을 저렇게 세워두지?' 라는 소리가 들리고,본인도 약간 그렇게 보이더군요. (일종의 마케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들더군요.) 국수가 나왔는데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국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준의 맛입니다.다만 일단 양이 많다고..

기존에 먹던 우유는 아래.. https://happylife7777777.tistory.com/entry/%ED%8F%B4%EB%9E%80%EB%93%9C-%EC%88%98%EC%9E%85%EC%9A%B0%EC%9C%A0-%EB%AF%88%EB%A0%88%EC%BD%94%EB%B9%84%ED%83%80-%EA%B0%84%EB%8B%A8-%ED%9B%84%EA%B8%B0 폴란드 수입 우유 믈레코비타 간단 후기오픈마켓에서 1리터 12팩 17,900원에 구입!! 기존에 먹던 우유는 메일우유 900ml 일반형!! 참고로 본인은 유당불내증이 있어 락토프리가 아니면 설사를 함. 메일우유는 락토프리가 아니라도 괜찮happylife7777777.tistory.com 가격은 믈레코비타가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로위키는 ..

가격은 3,000원 (저렴하다!)에어컨 블로 모터에 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사실 블로 모터에 낀 건 먼지가 아니고 시커먼 곰팡이인데.. 곰팡이 세끼들이..(생략)주둥이가 긴 제품은 다이소에서 팔지 않고 저렇게 짧은 제품 만 팔길래 어쩔 수 없이 구입했는데생각 보다 분사력이 괜찮아서 예상 보단 청소가 잘 되었던 거 같네요. 가성비 괜찮음!!  청소 할 벽걸이 에어컨 블로 모터 상태가 대충 아래와 비슷했는데  결과는 탈거해서 청소한 것 만큼 세세하게 청소되진 않았지만그래도 청소하기 전에 비해 80%이상은 깨끗해 진 것 같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이지만 탈거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굳이 탈거 안 해도 완벽하진 않지만시간대비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에 만족도가 꽤나 높았던 청소였던 거 같고,..

오픈마켓에서 1리터 12팩 17,900원에 구입!! 기존에 먹던 우유는 메일우유 900ml 일반형!! 참고로 본인은 유당불내증이 있어 락토프리가 아니면 설사를 함. 메일우유는 락토프리가 아니라도 괜찮아서 먹음. (매일 먹음) 위에 폴란드 수입우유는 멸균우유라서 상온에 보관해도 꽤나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서 12팩짜리를 구입함 처음 맛을 본 순간 국산우유에서 느낄 수 없는 구수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대부분 국산 우유의 맛은 깔끔하다고 표현하고 싶고, 믈레코비타는 부드러워서 좋음. 수입산 우유 맛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조금 ??? 했는데 생각보다 맛 있어서 놀랐음.  몇달 전 베트남 칼국수 전문점에 갈 때 ???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 가 되었던 적이 있어서............. 새삼 경..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인 프리맥스 잼 80W를 떨어뜨려 고장내는 바람에여러 제품을 물색하던 중 그래도 만족도가 나쁘지 않았던 같은 제조사의 마보스T를 선택.잼 80W 구입 할 때는 3만원대에 구입했는데(2020년) 현재 (2024년)는 단종되어 찾기가 힘들고비슷한 스펙의 마보스T는 가격이(6만원대) 거의 배로 올라 있네요. 사실 동일한 80W 듀얼 코일이라 연무량이나 느낌은 잼 80W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다만 잼80에서도 있었던 단점을 마보스T도 그대로 계승한 게 있는데바로 버튼 눌림 입니다.평소에 쓸 때는 괜찮은 데, 버튼을 잠그지 않고 (버튼 5회 클릭) 그냥 보관 하면버튼이 주머니나 가방의 물건에 눌려서 혼자서 작동하는 건데이것만 개선했다면 정말 좋은 기기가 아닐까 합니다.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팔길래 궁금해서 구입해 봄.본인은 습식과 건식을 같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면도 유저로써,습식은 기존에 질렛트 마하3를, 건식은 브라운3 를 사용하는 저렴이 유저임.수염량(?)은 이틀정도면 털 좀 있다 싶은 정도고, 털의 강도(?)는 가히 빳빳함을 넘어건식 면도날이 1년도 안되서 구멍난 스타킹 처럼 너덜해질 정도의 털을 지니고 있음.참고로 평소에 면도 할 때는 사진 옆에 있는 면도크림 따위는 쓰지 않고, 세안제로 거품을 낸 후 세안과 동시에 그냥 바로 사포질을 하는 소심한 성격임.도루코 win3를 구입 후 똑같이 세안 중 사용해 봤는데마하3에 비해 피부에 마찰되는 부분이 부드러워서 그런지면도 할 때는 잘 모르겠던데 하고나니 면도가 되어 있더라 정도라고나 할까..(윙?)하여튼 꽤 부드러우..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는 같은 동성제약에서 나온 모텍이라는 샴푸로 구 제품은 250ml, 신 제품은 300ml의 용량을 가진 제품입니다. 구 제품의 성분은 비오틴, 니코틴산아미드(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아연피리치온(징크피리치온) 이고, 신 제품은 비오틴, 덱스판테놀, 징크피리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멘톨, 카페인이 주 성분입니다. 대부분 탈모예방샴푸에는 덱스판테놀, 징크피리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까지는 공통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멘톨이나, 비오틴, 카페인은 약간 기호성을 띈 성분으로 취급하는 것 같네요. 현재 구입한 모네린은 구 제품의 성분과 거의 동일한데 거기에 추가로 각종 풀때기를 넣어 약간 껌이나 치약 같은 느낌이 나는 향을 발산 합니다. 요즘 탈모예방 샴푸 용량이 큰 것은 비슷한 가격에 1..

10kg, 15kg, 20kg 까지는 포스터의 남자가 웃고 있는데 25kg 짜리는 똥을 입으로 쌀 정도로 힘들어 하길래 구입함. 어디서 오바질이니? 가격은 무려 1,000원.. 고철값도 안 나오겠는데? 천원짜리 치고는 꽤나 견고해서 일회용품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사실 본인에게 25kg 짜리는 엄지와 검지 두개만 사용해서 풀셋이 가능할 지경이라 본인같은 나약한 영혼말고 악력에 자신있는 사람에겐 좀 약할 듯 합니다. (본인 악력은 캠리 악력계 기준 왼손77kg, 오른손 75kg) 본인은 양손잡이라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면서 마우스질 하는데 반대편 손이 심심해 하지 않게 장난감 하나 사 준 셈 치고 있는데 반대편 손이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결론 : 약간 만족

일단 가격이 저렴함. 가격도 저렴한데다 나름 정확한 거 같음. 단점은 그립감이 좀 별로라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거나 하면 원래 악력보다 낮게 나올 수 있을 듯.. 주로 특정 공무원 지원할 때 악력 측정할려고 많이 구입한다고 하던데 하나 정도 구입해 두면 심심할 때 마다 측정이 가능해서 유용하리라 봄.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판매하는 도루코 각질 제거기 입니다. 면도기 같이 생겼는데 수염은 좀 깎기 힘들 거 같고 각질 제거하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좌식 책상을 사용하다 보니 마찰이 잦은 복숭아뼈에 굳은살이 많아서 구입했는데 각질 연고니.. 바세린이니.. 글리세린이니 이런 거 다 그때만 보들보들 하게 만들어 줄 뿐이고, 스탠 빨래판 같이 생긴 각질 제거기는 연한 굳은살은 몰라도 강력한(?) 굳은살에는 별로 효과가 없을 거 같아서 그냥 가격도 저렴한 도루코 각질 제거기를 구입했는데.. 결론.. 두번 구입하세요.. 각질 수준이 약간 가믐이 심한 논바닥 같은 각질에는 크게 효과가 없을 거 같고 각질이 거의 화석 표본(?) 같이 거칠고 단단한 그런 강력한(?) 각질에 매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구입 팁..

조아스 JS-5810의 특징이라면 1.5시간 충전에 100분 사용이 가능한 엄청난 배터리 효율 (브라운3는 1시간 충전에 20분 사용가능) 배터리 잔량을 LCD 디스플레이로 확인이 가능 디자인이 꽤나 깔끔 무난한 소음 무난한 절삭력 합리적인 가격 (2만9천) 방수는 기본 기존에 사용하던 물건은 브라운3 시리즈 습식을 선호하지만 귀찮을 때는 전기면도기를 꽤 애용하는 편 수염은 그냥 평범한 수준 조아스 전기면도기중에서 배터리 LCD 디스플레이로 표시가 되는 물건중에 가장 저렴한 물건인 듯.. 이 제품이 소음이 좀 크다는 평가가 있던데 솔직히 소음은 브라운3 보다 훨씬 적은 거 같음 힘은 브라운3가 좀 더 강력한 거 같은데 절삭력은 비슷함 결론 : 만족

해외직구로 약 2만원 안되게 구입. 중국산 제품이라 플라즈마라고 해 놓고 선 인두기 비슷한 게 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꼴에 21세기라고.. 이상한 물건이 오진 않음. 사실 이런 물건은 여러 사람들의 도전정신(구매 후기)를 읽어 본 후 구입을 하는 게 순서인지라 박사 학위를 취득 하듯 열심히 읽어 본 후 구입함. 솔직히 잡티는 별로 없지만 왠지 되게 궁금하더라.. 잘 되나 안되나.. 대부분 후기에는 3단 이상으로 해야 찌지는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던데 1단으로 해도 너무 파워풀해서 놀람. 1단이 이 정도인데 MAX인 10단은 공업용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음. 1단으로 해서 몇번 찌져본 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약국에서 리도카인(조루......국소마취제..) 을 팔둑에 쳐 바른 후 시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