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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난방 효과 (전기장판 & 전기히터)
방안에서 난방텐트의 효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구입해봄. 제품은 따xx 같은 대중적인 제품이 아닌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 (배송비 포함 2만원) 당연한 말이지만 난방텐트로는 난방자체는 안 되기 때문에 전기장판(탄소계열, 4만원) 과 전기온풍기(250w 저전력, 3만원)를 따로 구입 밖 온도는 -1도 방 온도는 21도 습도는 35% 시간은 왜곡 없이 잘 흘러감 텐트 내부 이산화 탄소 수치 200ppm 전 후 텐트 내부 Tvoc 농도 1.0 전 후 21도로는 난방텐트의 효과를 알기 어려우므로 창문을 전부 개방하여 방온도를 10도 아래로 낮춤 (현재 9도) 복장은 그냥 잠옷 차림, 텐트 안에는 인텔맥북(글쓰기)과 m1맥북프로(코딩) 쑤셔넣음 일단 난방텐트(1사이즈) 만 사용하면 온도는 좀 낮아도 바람..
2022.12.02 -
특정 육친 다자들의 핵심적인 장점
그나마 육친 다자들의 장점이라면.. 가족을 위해 남에게 인색할 수 밖에 없는 재다 (생활력) 본인과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살 수 밖에 없는 비다 (생활력) 공부에 도움은 안 되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보는 것 같은 식(상)다 (재미) 얕지만 폭 넓은 지식인 같은 인다 (도움) 일 하는 양에 비해 대접을 못 받는 관다.. (읭?) 관다를 딱히 미워 하는 거 아님. 그냥 장점이 없다는 것 뿐.. 그리고 중요한 것은 육친이 편중된 게 무조껀 좋고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편중된 육친이 희신이냐, 기신이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다는 거 명심하길..
2022.12.01 -
인다자의 인복
타인이 인다자를 보기에 사랑을 많이 받는 걸로 보이는 거 같은데.. 인다자는 겉으로는 사랑을 받는 거 같겠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게 맞을듯.. 그냥 타인은 인다자를 대할 때 마치 마찰이 싫어서 잘 대해주는 것 같은 느낌? 내 물건도 아닌 데 잘못 잡으면 깨질 것 같은 계륵 같은 도자기를 대신 옮겨야 하는 심정? 대체적으로 인다자들은 격식을 차리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대인관계도 무난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히 부족함 없는 성격처럼 보일 지 몰라도.. 인다자들의 내면은 매우 복잡하고, 집요하고, 악착같고, 인색하기에.. 심히 가까이 하기 두렵고 짜증나고 무서운 존재들이지.. 관다, 재다, 인다, 비다, 식다 모두 경험한 바로는 성격은 솔직히 인정하긴 싫지만 그래도 지인으로 지내기..
2022.12.01 -
금딸 일주일 차 후기
본인은 하루 1딸, 주말(토,일)에 2섹 2딸 해서 총 일주일 2섹 7딸을 하는 흔히 말하는 딸쟁이에 근접한 휴먼임. 현재 금섹은 안되고.. 금딸만 일주일차.. 일주일 가지고 뭘 알겠나 싶지만 일단 쭈욱 이어 나갈 생각이므로 일단 일주일 동안 겪은 내용을 기록하기로 함. 사실 금딸을 시작한 이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서로간에 의견들이 상충 하는 거 같아 사람들이 금딸을 하면 좋아진다는 부분만 핵심적으로 확인 하고자 직접 해봄. 첫번째 - 피로감 하루 평균 3-5시간 취침하고 주말에는 7시간 정도 취침하는 휴먼임. 원래 별로 안 피로했던 사람이라 크게 느껴진 바 없음. 개인차가 존재 하거나.. 아니면 일주일 밖에 안되서 그렇거나.. 아니면 원래 안 피곤한 사람이라 체감이 안..
2022.11.26 -
재다 무인성 사주
"재다 무인성" 사주의 가장 큰 문제는 남에 말을 잘 듣지 않고, 본인이 무식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것.. 본인이 무식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것은 본인이 일을 잘 한다고 착각하고 산다는 것과 동일함 할 일은 많고 일을 하면 성과에 비해 싫은 소리가 많이 나오는 이유.. (자기 고집) 주변인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속으로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이유.. (차가움) 전부다 본인 스스로 망각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임.. 재다 무인성은 첫번째로, 인간관계를 좀 중요시 할 필요가 있고.. 두번째로, 남에 말을 수용할 줄 알아야 하며.. 세번째로, 본인 고집을 꺾어야 하고.. 네번째로, 자기개발을 더 열심히 하는 게 그나마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단순 무인성이 아닌 "무인성"에 "특정 육친이 많..
2022.11.22 -
갑목 신금 관계
"갑목"은 "신금"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데 얼토당토 않은 정신나간 생각임. "신금"은 "을목"은 몰라도 "갑목"은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함. (사실 "신금"은 "을목"도 답답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음) "갑목"의 쥐뿔도 없는 똥고집과 독고적인 성향 때문에 성격이 개 예민한 "신금"은 병화와 임수는 찾아도 "갑목"은 절대 찾지 않음. 신금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일간 병화 > 임수 > 계수 > 정화 > 경금 > 무토 > 을목 > 기토 > 신금 > 갑목 순 일듯..
2022.11.01